만유인력 19년도 수능 질문

만유인력 19년도 수능 질문

핵심 질문 요약

  • "지구는 태양의 한 질점을 지구의 질량만큼 당기고, 태양은 지구를 태양의 질량만큼 당긴다"

  • "태양의 질점 개수가 지구보다 더 많아서, (질점 수 × 인력 크기)가 같아지며 평형을 이룬다?"

  • 이게 만유인력의 원리와 부합하느냐?

✅ 물리학적으로 보면?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이렇게 말해요:

즉, 태양과 지구 사이의 인력은:

F=GM태양⋅M지구r2F = G \frac{M_{\text{태양}} \cdot M_{\text{지구}}}{r^2}

F=Gr2M태양​⋅M지구​​

  • 이 때 태양이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지구가 태양을 끌어당기는 힘크기는 같고 방향만 반대예요.

  • 이건 두 천체의 질량이 다르든, 부피가 다르든, 질점이 몇 개든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 그럼 질문자의 이해는 맞는 걸까?

❗질점의 개수를 곱해서 "전체 인력의 총합이 같다"고 보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잘못된 해석이에요.

  • 인력은 질점 개수나 분포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 질량이 분포된 천체들도, 중심에서부터 거리 rr

  • r에 대해 계산하면 마치 모든 질량이 한 점(질량 중심)에 모여있는 것처럼 작용해요. (구대칭 천체일 경우, 쉘 정리로 설명 가능)

✅ 비유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접근!

  • “질점”이라는 개념을 질량의 구성 단위로 본 건 직관적인 설명 방식이에요.

  • 하지만 실제 물리 법칙은 질량 총합과 거리만 고려하고, 질점 수와는 관련 없어요.

  • 태양이 크고 질점이 많더라도, 힘의 크기 자체는 지구와 태양이 서로 똑같이 주고받는 것입니다.

✔️ 결론

  • 질점 수 × 인력 크기가 평형을 이루는 게 만유인력의 원리는 아니에요.

  • ✅ 정확한 설명은: 서로 다른 두 질량은 항상 같은 크기의 인력으로 서로를 당긴다입니다.

  • 하지만 물리 개념을 스스로 그림으로 그려서 고민하고 있다는 점은 아주 훌륭한 접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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