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네가 저희집을 온다네요?근데 저는 중3이고요 오빠는 고3 수능 앞두고 있거든요?근데 저희집을 온다는거예요하지만 10명이 넘게 오는데 밥은 저희 엄마가 하는데 애기들도 데려온다네요?아니 엄마가 일은 다하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할거고 잠은 10명이 넘는데 어떻게 자라는거며 애기들 케어는 누가하려고 데리고 오는거죠?오면은 애기들이 자꾸 뭐 하고 그래서 사실 제가 안좋아하거든요? 아부지가 저 사춘기고 수능 앞두고 있는애도 있다고 말을 하는데 온다는데요 어케 하죠안오게 하는 법 있나요떼써야하나요 고모랑 단판 떠야하나요 어케 하죠
이런 상황 정말 속상하고 답답할 수 있어요.
정중하게 말해도 안 통할 것 같아서 더 고민되셨을 거 같고요.
지금 중요한 건 두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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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의 부담을 줄이는 것
엄마 혼자 밥하고 애기들 보고 다 하시게 두면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실 수 있어요.
당신이 보기에도 그게 걱정되니까 지금 이렇게 화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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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빠와 본인의 공부 환경 지키기
고3, 중3이면 진짜 중요한 시기잖아요.
고모네가 와서 시끄럽고 정신없어지면
집안 분위기 다 무너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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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안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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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나 엄마께 이렇게 말씀드려보세요
> “이번에 고모네 오시는 건 알겠는데
오빠도 수능 준비 중이고, 저도 기말 준비가 있어서
혹시 오시더라도 애기들 보는 건 힘들 거 같아요.
엄마도 너무 고생하시니까 좀 줄이거나,
밥이나 애기 보는 건 고모님이 직접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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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래도 바뀌지 않으면?
■ 고모님께 직접 말하기보단 “단호하지만 예의있게 거리 두기”
애들이 계속 놀아달라고 해도
→ “나 지금 공부해야 돼서 안 돼, 미안~” 딱 끊기
웃으면서 단호하게 말하는 게 제일 효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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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엄마 잘못도 고모 잘못도 아니고,
우리 가족이 너무 착해서 생긴 문제일 수 있어요.
너무 미워하거나 상처받지 말고,
당당하게 당신의 입장도 말할 수 있는 용기 내보세요.
그래야 진짜 큰일 앞둔 오빠와 당신을 지킬 수 있어요.
필요하면 메시지 형식으로 말 정리도 도와줄게요.
같이 정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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